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28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다음달 7일 퇴임을 앞둔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과 회담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내가 재임하는 동안 이란은 결코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지키기 위한 미국의 굳건한 결속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UPI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