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 중사 유족 "국방부 수사는 한계…국정조사로 진실 밝혀 달라" 고은빛 기자 입력2021.06.28 11:00 수정2021.06.28 11: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속보] 이 중사 유족 "국방부 수사는 한계…국정조사로 진실 밝혀 달라"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공군 15비행단 운영통제실장·레이더정비반장 피의자 전환" 2 [속보] 이광재·정세균 "7월 5일까지 후보단일화…승리의 드라마는 이제 시작" 3 [속보] 백신접종 후 이상반응 이틀간 1327명 추가…누적 8만514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