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균형발전과 양극화 해소, 역사 새롭게 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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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김두관 의원은 25일 "이번 대선의 시대정신인 국가 균형발전과 자산 양극화를 해소해 역사를 새롭게 쓰고 싶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자서전 '꽃길은 없었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다음 달 1일 대선 출마 선언을 앞두고 김 의원은 서울, 부산에 이어 민주당의 텃밭인 광주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기념회에는 신정훈 의원, 천정배·정한용 전 의원,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 이민원 광주대 교수, 최영태 전 광주시민권익위원장, 이정재 전 광주교대 총장 등 광주·전남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 제한된 인원으로 치러졌다.
/연합뉴스
김 의원은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자서전 '꽃길은 없었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다음 달 1일 대선 출마 선언을 앞두고 김 의원은 서울, 부산에 이어 민주당의 텃밭인 광주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기념회에는 신정훈 의원, 천정배·정한용 전 의원,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 이민원 광주대 교수, 최영태 전 광주시민권익위원장, 이정재 전 광주교대 총장 등 광주·전남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 제한된 인원으로 치러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