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기자상에 '이용구 차관 봐주기 수사 의혹' 등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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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는 제369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CBS의 '이용구 법무부 차관 봐주기 수사 의혹' 등 총 7편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CBS의 보도와 함께 SBS의 '국가정보원 국장의 연이은 내부 성범죄'와 '경찰 고위직 간부 골프접대 의혹'이 수상한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수상작은 한국일보의 '농지에 빠진 공복들 외'가 선정됐다.
지역 취재보도부문에서는 부산일보의 '중금속 범벅 폐광산, 도심 곳곳 방치'와 기호일보의 '평택항 컨테이너 사망사고 人災 주장'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는 KBS대전의 '대전역 빠진 트램'이 각각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CBS의 보도와 함께 SBS의 '국가정보원 국장의 연이은 내부 성범죄'와 '경찰 고위직 간부 골프접대 의혹'이 수상한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수상작은 한국일보의 '농지에 빠진 공복들 외'가 선정됐다.
지역 취재보도부문에서는 부산일보의 '중금속 범벅 폐광산, 도심 곳곳 방치'와 기호일보의 '평택항 컨테이너 사망사고 人災 주장'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는 KBS대전의 '대전역 빠진 트램'이 각각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