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날…'코로나 대응' 공방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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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24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교육·사회·문화 분야 국정현안에 대해 대정부 질문을 한다.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22일), 경제 분야(23일)에 이은 마지막 대정부질문으로, 여야가 코로나19 대응 관련 공방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은 방역 성과를 부각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불확실한 백신 수급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고든다는 방침이다.
민주당 유기홍 정필모 강득구 윤준병 문정복 이수진 의원, 국민의힘 임이자 김형동 허은아 최형두 의원이 연단에 오른다.
/연합뉴스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22일), 경제 분야(23일)에 이은 마지막 대정부질문으로, 여야가 코로나19 대응 관련 공방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은 방역 성과를 부각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불확실한 백신 수급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고든다는 방침이다.
민주당 유기홍 정필모 강득구 윤준병 문정복 이수진 의원, 국민의힘 임이자 김형동 허은아 최형두 의원이 연단에 오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