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6명 확진…청주·충주서 산발감염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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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10시 30분 사이 청주 5명, 충주 1명이 확진됐다.
청주에서는 괴산 물놀이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이로써 물놀이를 고리로 한 누적 확진자는 12명이 됐다.
나머지 4명은 이전 확진자의 가족(2명)이거나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외국인이다.
충주에서는 모 식당을 이용한 70대의 감염이 확인됐다.
이 식당을 매개로 한 누적 확진자는 음성 2명, 충주 5명이다.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3천257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10시 30분 사이 청주 5명, 충주 1명이 확진됐다.
청주에서는 괴산 물놀이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이로써 물놀이를 고리로 한 누적 확진자는 12명이 됐다.
나머지 4명은 이전 확진자의 가족(2명)이거나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외국인이다.
충주에서는 모 식당을 이용한 70대의 감염이 확인됐다.
이 식당을 매개로 한 누적 확진자는 음성 2명, 충주 5명이다.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3천257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