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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매직 신용등급 A+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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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매직이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이 기존 ‘A0(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기존 ‘A2’에서 ‘A2+’로 한 단계 상향 조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월 한국신용평가의 신용등급이 상향된 데 이어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A+(안정적)’ 등급을 획득한 것이다.

    한국기업평가는 렌털 계정의 빠른 성장세에 따른 사업안정성 제고 등을 이유로 지난 16일 SK매직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18일에는 NICE신용평가가 SK매직 신용등급을 한 단계 올렸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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