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도로서 지름 30㎝ 싱크홀…5시간만에 복구 입력2021.06.20 15:15 수정2021.06.20 15: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께 방이동 고분군 사거리 인근 왕복 6차선 도로에서 지름 30㎝가량의 싱크홀(지반 침하 현상)이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 동부도로사업소와 경찰은 사고 예방을 위해 2개 차로를 통제하고 임시 복구 작업을 진행해 이날 새벽 1시께 마무리했다. 교통사고나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동부도로사업소는 지반 침하 발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150회 로또 당첨번호 '8, 9, 18, 35, 39, 45'…보너스 '25'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50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8, 9, 18, 35, 39,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4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5'이다.로... 2 "맥주에 진심"…전 세계 '맥덕' 크리스마스 기다리는 이유 "평소 즐겨 마시던 맥주가 당연히 독일 제품인 줄 알았는데 벨기에 맥주였네요."지난 6일 서울시 성동구 한 주점에서 열린 '벨기에 맥주 페스타' 참가자는 "다양한 맥주를 체험해보고 전문가 설명까지 더해... 3 집회 인파에 9호선 국회의사당·여의도역 무정차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을 앞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으로 집회 인파가 몰리며 인근 역을 통과하는 지하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이날 오후 2시 45분부로 9호선 국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