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해북도에서 본보기 학교 수십 곳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9일 보도했다.

도는 올해 안에 공사를 마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매주 화상회의를 통해 공사추진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 자강도 내 잠업(蠶業) 부문 근로자들이 뽕밭 220여 정보(㏊)를 복구하고 밀식재배 면적을 넓혔으며, 어린누에 잠실 30여 동을 새로 건설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