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지역 문화예술계를 지원하고자 추진된 이번 전시는 '100인의 시선으로 닿고 담은 부천'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모두 113명의 지역 예술인이 참여해 부천의 과거·현재·미래와 코로나19 이후의 상황을 글과 그림 등 다양한 방식으로 담았다.
관람 시간은 평일 낮 12시∼오후 8시, 주말 오전 11시∼오후 6시이며 향후 온라인에도 관련 작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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