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硏 이효정 '로레알 여성과학자상' 입력2021.06.16 18:12 수정2021.06.16 23:4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효정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사진)이 ‘2021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펠로십 부문상을 수상했다. 감염병 수리모델링 분야 전문가인 이 연구원은 코로나19 확산 추이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효과 등을 수학적으로 예측해 방역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스리랑카 대사에 한국계 줄리 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스리랑카 대사에 한국계인 줄리 지윤 정 국무부 서반구 차관보 대행(사진)을 낙점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정 지명자는 서울에서 태어나 5세 때 가족과 미국으로 이민갔다. 캘리포... 2 수리硏, 웹사이트 '풀림' 개설…모두가 참여해 산업 문제 해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할 출연기관인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25일 집단지성을 활용해 기업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웹사이트 ‘풀림(PLIM)’을 개설했다. ‘산업수학을 위한 플랫폼’이... 3 국가수리硏, 의사 뛰어넘는 수학 기반 AI기술 개발 나서 국가수리과학연구소가 부산 지역 4개 병원과 손잡고 수학 기반 인공지능(AI) 의료기술을 개발한다. 수리연은 부산대병원, 인제대 부산백병원, 동아대병원, 고신대복음병원 등 4개 병원과 ‘첨단의료기술 개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