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제품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 제품 146점 가운데 심사를 거쳐 뽑았다.
과거 신청했다가 탈락한 기업이 서울시의 '디자인클리닉'을 거쳐 합격한 사례도 7건 있었다.
인증제품은 향후 2년간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 사업 등에 우선 추천되며, 서울시와 자치구의 공공사업 매뉴얼 책자에도 실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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