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4070 위안… 0.34% 가치 하락 입력2021.06.15 10:19 수정2021.06.15 10: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5일 환율을 달러당 6.4070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1일 고시환율 달러당 6.3856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34% 하락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위안화로 돈 벌 생각 말라" 중국 외환당국 책임자가 “위안화로 돈 벌 생각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최근 위안화 절상 추세에 추가 환율 하락(위안화 강세)에 베팅하는 투기 세력이 늘어나자 시장이 특정 방향으로 너무 빠르게 움... 2 中 "위안화로 돈 벌 생각 말라" 강력 경고 [강현우의 중국주식 분석] 중국 외환당국 책임자가 "위안화로 돈 벌 생각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최근 위안화 절상 추세에 추가 환율 하락(위안화 강세)에 베팅하는 투기 세력이 늘어나자 시장이 특정 방향으로 너무 빠르게 움직이지 않도록 정책을 ...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3856 위안… 0.18%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1일 환율을 달러당 6.3856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0일 고시환율 달러당 6.3972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8% 상승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