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 7월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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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과 함께 KTX 천안아산역 광역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충남 아산이 중부권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지난 3월 아산시 온천대로에 분양한 `더샵 센트로`는 청약접수 결과 508가구(특공제외) 모집에 2만 5822건이 몰려 평균경쟁률 53.0 대 1, 최고경쟁률 98.5 대 1(해당지역, 기타지역 합계)의 고공행진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마감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이 4월 아산모종1지구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모종 레오루체`도 514가구 모집(특공 제외)에 3만 1419명이 청약, 평균경쟁률 61.3 대 1, 최고경쟁률 127.1 대 1로 1순위에서 마감되어 100% 조기 마감됐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충남 아산은 삼성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사업 13조 1천억 투자발표와, `투자활성화 및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정부지원 협약 체결`로 환서해 경제권역의 거점으로 부상했다. 미래가치가 높아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아산과 천안은 매매가 대비 전세율이 높은 지역이다. 천안이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이면서 비규제지역으로 각종 규제가 덜하면서도 천안과 고속철도 천안아산역을 중심으로 광역상권을 형성하고 있어 천안의 생활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산은 수도권과 대전을 잇는 중간지역으로 고속철도, 철도, 지하철,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서울 및 수도권은 물론 현대제철·동부제강 등이 있는 당진 소재 산업단지나 평택항까지도 출퇴근이 수월하고 교육여건이 좋아 이곳 종사자들도 주거지로 선호하는 곳이어서 경쟁은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충남 아산은 삼성이 13조 1천억을 투자하는 삼성디스플레이시티1·2는 물론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이 위치해 있고, 탕정일반산섭단지·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아산 스마트밸리 산업단지 등 굵직한 개발사업이 진행 또는 예정되어 있어 중부권 최대산업단지로 부상하며 환서해 경계권역의 산업 및 생활 거점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실제로, 아산시 통계자료에 의하면 아산시 소재 사업체 수는 2015년 1만 9857개에서 2020년 2만 2655개로 증가했고, 종사자 수도 2015년 15만 3555명에서 2020년 17만 9154명으로 증가했다.
인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아산시 총인구수는 2015년 31만 1239명에서 2020년 33만 3105명으로 증가했다. 2021년 4월 현재 총인구수는 33만 4951명으로 전년말 대비 0.55% 증가하여 그 증가율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라가 부동산 핫플레이스 충남 아산에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를 7월 분양할 예정이다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에 위치한 `아산 스마트밸리 산단`의 공동주택단지인 C2블록에 들어선다, 지하2층~지상 27층 규모로 54㎡형(전용면적 기준) 244세대, 65㎡형 351세대, 75㎡형 151세대, 84㎡형 252세대 총 998세대 대단지 아파트다.
단지가 들어서는C2블록은 스마트밸리 산단의 3개 공동주택단지 중 최고의 입지로 평가받는다. 세대수도 스마트밸리산단 공동주택 3개 단지 중 최다 세대수를 자랑한다.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소재지는 아산이지만 생활권역은 인프라가 풍부한 천안이다. 아산의 미래가치와 천안의 교육·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천안의 대규모 신흥 주거단지인 스마일시티와 천을 경계로 접해있어 코스트코 천안점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천안시청,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종합운동장이 들어서 있는 천안 불당지구와도 차량으로 10분 거리다.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고속철도 천안아산역, 경부선·호남선 천안역,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두정역, 천안고속터널 등 대중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며, 경부고속도로 천안IC도 인근에 있어 차량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은 물론 전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또한 34번·48번 국도, 624번·628번 지방도 등 도로도 잘 갖춰져 있어 천안일반산업단지 등 인근의 천안 소재 산업단지와 아산디스플레이시티1·2 등 아산 소재 산업단지로의 출퇴근도 용이해 직주근접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당진 소재 산업단지 및 평택항까지도 출퇴근이 수월하다. 당진천안간고속도로도 예정돼 있어 인주면의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은 물론 멀게는 현대제철, 동부제강 등 당진 소재 산업단지와 평택항까지도 접근성이 더욱 수월해진다.
삼성 디스플레이1·2 등 산업단지와 인접해 있다. 인근에 아산 탕정 2지구, 탕정테크노밸리 등의 도시개발도 계획되어 있어 향후 지역 가치 상승에 따른 미래가치는 더욱 기대된다.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전세대가 54㎡~84㎡형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되며 전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bay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지상에 차를 없애고 대신 다양한 조경특화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웰빙주거단지로 조성한다.
한라비발디의 자랑인 교육특화설계도 적용되었으며 멀티룸, 드레스룸, 팬트리, 서재 등 평면특화설계로 실사용면적을 극대화해 같은 면적에서도 더 넓은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최근 코로나 등으로 인해 재택 근무 등 집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멀티룸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춘 특화설계가 돋보인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주변에 차암근린공원을 비롯한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인근에 삼성어린이집이 있고 초등학교 부지도 계획되어 있어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세대주 및 주택 수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이상, 주택형별 예치금 충족시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경본주택은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234-2번지에 7월 개장될 예정으로 공식홈페이지 사전예약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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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이 지난 3월 아산시 온천대로에 분양한 `더샵 센트로`는 청약접수 결과 508가구(특공제외) 모집에 2만 5822건이 몰려 평균경쟁률 53.0 대 1, 최고경쟁률 98.5 대 1(해당지역, 기타지역 합계)의 고공행진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마감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이 4월 아산모종1지구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모종 레오루체`도 514가구 모집(특공 제외)에 3만 1419명이 청약, 평균경쟁률 61.3 대 1, 최고경쟁률 127.1 대 1로 1순위에서 마감되어 100% 조기 마감됐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충남 아산은 삼성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사업 13조 1천억 투자발표와, `투자활성화 및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정부지원 협약 체결`로 환서해 경제권역의 거점으로 부상했다. 미래가치가 높아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아산과 천안은 매매가 대비 전세율이 높은 지역이다. 천안이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이면서 비규제지역으로 각종 규제가 덜하면서도 천안과 고속철도 천안아산역을 중심으로 광역상권을 형성하고 있어 천안의 생활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산은 수도권과 대전을 잇는 중간지역으로 고속철도, 철도, 지하철,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서울 및 수도권은 물론 현대제철·동부제강 등이 있는 당진 소재 산업단지나 평택항까지도 출퇴근이 수월하고 교육여건이 좋아 이곳 종사자들도 주거지로 선호하는 곳이어서 경쟁은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충남 아산은 삼성이 13조 1천억을 투자하는 삼성디스플레이시티1·2는 물론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이 위치해 있고, 탕정일반산섭단지·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아산 스마트밸리 산업단지 등 굵직한 개발사업이 진행 또는 예정되어 있어 중부권 최대산업단지로 부상하며 환서해 경계권역의 산업 및 생활 거점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실제로, 아산시 통계자료에 의하면 아산시 소재 사업체 수는 2015년 1만 9857개에서 2020년 2만 2655개로 증가했고, 종사자 수도 2015년 15만 3555명에서 2020년 17만 9154명으로 증가했다.
인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아산시 총인구수는 2015년 31만 1239명에서 2020년 33만 3105명으로 증가했다. 2021년 4월 현재 총인구수는 33만 4951명으로 전년말 대비 0.55% 증가하여 그 증가율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라가 부동산 핫플레이스 충남 아산에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를 7월 분양할 예정이다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에 위치한 `아산 스마트밸리 산단`의 공동주택단지인 C2블록에 들어선다, 지하2층~지상 27층 규모로 54㎡형(전용면적 기준) 244세대, 65㎡형 351세대, 75㎡형 151세대, 84㎡형 252세대 총 998세대 대단지 아파트다.
단지가 들어서는C2블록은 스마트밸리 산단의 3개 공동주택단지 중 최고의 입지로 평가받는다. 세대수도 스마트밸리산단 공동주택 3개 단지 중 최다 세대수를 자랑한다.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소재지는 아산이지만 생활권역은 인프라가 풍부한 천안이다. 아산의 미래가치와 천안의 교육·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천안의 대규모 신흥 주거단지인 스마일시티와 천을 경계로 접해있어 코스트코 천안점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천안시청,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종합운동장이 들어서 있는 천안 불당지구와도 차량으로 10분 거리다.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고속철도 천안아산역, 경부선·호남선 천안역,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두정역, 천안고속터널 등 대중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며, 경부고속도로 천안IC도 인근에 있어 차량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은 물론 전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또한 34번·48번 국도, 624번·628번 지방도 등 도로도 잘 갖춰져 있어 천안일반산업단지 등 인근의 천안 소재 산업단지와 아산디스플레이시티1·2 등 아산 소재 산업단지로의 출퇴근도 용이해 직주근접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당진 소재 산업단지 및 평택항까지도 출퇴근이 수월하다. 당진천안간고속도로도 예정돼 있어 인주면의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은 물론 멀게는 현대제철, 동부제강 등 당진 소재 산업단지와 평택항까지도 접근성이 더욱 수월해진다.
삼성 디스플레이1·2 등 산업단지와 인접해 있다. 인근에 아산 탕정 2지구, 탕정테크노밸리 등의 도시개발도 계획되어 있어 향후 지역 가치 상승에 따른 미래가치는 더욱 기대된다.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전세대가 54㎡~84㎡형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되며 전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bay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지상에 차를 없애고 대신 다양한 조경특화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웰빙주거단지로 조성한다.
한라비발디의 자랑인 교육특화설계도 적용되었으며 멀티룸, 드레스룸, 팬트리, 서재 등 평면특화설계로 실사용면적을 극대화해 같은 면적에서도 더 넓은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최근 코로나 등으로 인해 재택 근무 등 집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멀티룸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춘 특화설계가 돋보인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주변에 차암근린공원을 비롯한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인근에 삼성어린이집이 있고 초등학교 부지도 계획되어 있어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세대주 및 주택 수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이상, 주택형별 예치금 충족시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경본주택은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234-2번지에 7월 개장될 예정으로 공식홈페이지 사전예약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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