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스웨어, 고객과의 접점 확대 위한 `SKT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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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보호 서비스 제공 기업 스파이스웨어 (대표: 김근진)가 기업용 소프트웨어 온라인 장터 `SKT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자사 대표 서비스 `스파이스웨어 온 클라우드(Spiceware on Cloud - PII CDE)`와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컨설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파이스웨어는 이번 SKT 마켓플레이스 입점을 통해, 보안 솔루션 운영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기업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특히 클라우드 환경에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안전성 확보, 편의성 향상, 비용 절감 등 한 단계 높은 서비스 제공에 주력한다.
최근 데이터3법 시행, 마이데이터 사업 도입 등으로 데이터 활용 사례가 많이 늘어남에 따라 관련 기업들에 `사이버보안` 역량이 요구되고 있으며, 개인정보 보호 관련 컴플라이언스 준수를 위한 보안 솔루션 및 컨설팅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간편한 설치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SECaaS(서비스형 보안)`가 주목을 받는 이유다.
스파이스웨어의 대표 서비스 `스파이스웨어 온 클라우드(Spiceware on Cloud - PII CDE)`는 자동화된 방식의 개인정보 수집·탐지·암호화 기능을 제공한다. 개인정보, 금융정보 등의 중요 데이터를 자동으로 탐지하며, 내외부로부터 유출 및 조작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보호한다. 별도의 시스템 구축이나 추가 개발 없이,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활용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기업이 도입하기에 알맞은 서비스다.
한편, 스파이스웨어는 이번 마켓플레이스 입점을 기념해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컨설팅`을 무료로 진행한다. 기관 또는 기업이 클라우드 시스템을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보안 취약사항을 점검하고, 데이터 및 주요 정보가 침해될 수 있는 위협 요인을 도출하여 그에 대한 조치방안을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클라우드를 사용하지만 내부 정보보호 전문가나 클라우드 운영 인력이 부족하여 컴플라이언스 준수에 점검과 분석이 필요한 중소기업?스타트업들이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다. 공인된 정보보호 전문가가 직접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프로세스, 운영, 관리 등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개인정보 보호 관련 사항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한다. 고객은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정보보호 요구사항 준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보고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스파이스웨어의 서비스 구매와 컨설팅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KT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근진 대표는 "`클라우드`가 기업 IT환경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음에 따라 `SECaaS(서비스형 보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런 수요를 반영해 기업용 소프트웨어 온라인 장터에 입점해 기업들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스파이스웨어는 클라우드 기반의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2019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우수정보보호 제품으로 선정됐으며, 개인정보 암호화 제품인 `스파이스웨어 v2.0 (Spiceware PII DBE)`이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2020년에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로부터 품질 성능 인증, 2021년에는 국제 표준 정보보호 ISO/IEC 27017, 27018을 연이어 획득, 개인정보 가명?익명처리 솔루션 `스파이스웨어 피아이아이 에이엔피(Spiceware PII ANP) v2.0` GS인증 1등급 등을 획득하며 우수한 기술력과 정보보호관리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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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스웨어는 이번 SKT 마켓플레이스 입점을 통해, 보안 솔루션 운영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기업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특히 클라우드 환경에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안전성 확보, 편의성 향상, 비용 절감 등 한 단계 높은 서비스 제공에 주력한다.
최근 데이터3법 시행, 마이데이터 사업 도입 등으로 데이터 활용 사례가 많이 늘어남에 따라 관련 기업들에 `사이버보안` 역량이 요구되고 있으며, 개인정보 보호 관련 컴플라이언스 준수를 위한 보안 솔루션 및 컨설팅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간편한 설치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SECaaS(서비스형 보안)`가 주목을 받는 이유다.
스파이스웨어의 대표 서비스 `스파이스웨어 온 클라우드(Spiceware on Cloud - PII CDE)`는 자동화된 방식의 개인정보 수집·탐지·암호화 기능을 제공한다. 개인정보, 금융정보 등의 중요 데이터를 자동으로 탐지하며, 내외부로부터 유출 및 조작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보호한다. 별도의 시스템 구축이나 추가 개발 없이,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활용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기업이 도입하기에 알맞은 서비스다.
한편, 스파이스웨어는 이번 마켓플레이스 입점을 기념해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컨설팅`을 무료로 진행한다. 기관 또는 기업이 클라우드 시스템을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보안 취약사항을 점검하고, 데이터 및 주요 정보가 침해될 수 있는 위협 요인을 도출하여 그에 대한 조치방안을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클라우드를 사용하지만 내부 정보보호 전문가나 클라우드 운영 인력이 부족하여 컴플라이언스 준수에 점검과 분석이 필요한 중소기업?스타트업들이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다. 공인된 정보보호 전문가가 직접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프로세스, 운영, 관리 등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개인정보 보호 관련 사항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한다. 고객은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정보보호 요구사항 준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보고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스파이스웨어의 서비스 구매와 컨설팅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KT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근진 대표는 "`클라우드`가 기업 IT환경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음에 따라 `SECaaS(서비스형 보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런 수요를 반영해 기업용 소프트웨어 온라인 장터에 입점해 기업들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스파이스웨어는 클라우드 기반의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2019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우수정보보호 제품으로 선정됐으며, 개인정보 암호화 제품인 `스파이스웨어 v2.0 (Spiceware PII DBE)`이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2020년에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로부터 품질 성능 인증, 2021년에는 국제 표준 정보보호 ISO/IEC 27017, 27018을 연이어 획득, 개인정보 가명?익명처리 솔루션 `스파이스웨어 피아이아이 에이엔피(Spiceware PII ANP) v2.0` GS인증 1등급 등을 획득하며 우수한 기술력과 정보보호관리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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