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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행복주택' 준공 …주거 취약계층 48가구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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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행복주택' 준공 …주거 취약계층 48가구 입주
    강원 평창군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행복주택을 준공하고 15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평창읍 종부리 일원에 건립한 행복주택은 지상 5층 주거용 2동과 지상 2층 주민 공동시설 1동으로 구성됐다.

    전용 면적 기준 27㎡(24세대), 36㎡(5세대), 43㎡(19세대)이다.

    청년(24세대)과 주거 급여 수급자(5세대), 고령자(5세대), 신혼부부·한부모(14세대)에게 공급된다.

    행복주택 거주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최장 청년 6년, 신혼부부 6년(자녀 1명 이상 10년), 주거 급여 수급자·고령자 20년이어서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행복주택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 주민이 월세 부담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주거 생활이 가능해지고, 정주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거 안정에 기여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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