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본점 파견 용역업체 직원 등 광주 확진자 6명 추가 입력2021.06.08 18:14 수정2021.06.08 18: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시는 8일 오후 6시 기준 6명의 확진자(누적 2천848명)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4명(격리 중 확진 2명 포함)은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자이며 2명은 유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된 사례다. 이 중 3명은 광산구 소재 제조업체 근로자들로 이 가운데 1명은 광주은행 본점에서 파견 근무 중이다. 방역 당국은 이들 확진자와 함께 근무한 동료 직원과 그 가족, 지인 등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공수처 공조본 첫 압수수색…김용현 비화폰 및 서버 대상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국방부와 용산 대통령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단장 우종수 국수본부장)은... 2 '계엄 긴급체포' 조지호 경찰청장, 건강 악화로 경찰병원 진료 ‘12·3 비상계엄’ 사태 내란 혐의로 긴급 체포된 조지호 경찰청장이 구금 중 병원 진료를 받았다.12일 경찰에 다르면 조 청장은 이날 오전 건강 문제로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을 찾아... 3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징역 2년 확정…혁신당 "납득 어려워"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의원직을 상실하고, 차기 대선에도 출마할 수 없게 됐다.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