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의 "與, 책임있는 결정…이제 국민의힘만 남았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의당은 8일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불법 의혹을 받는 자당 의원 12명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한 것에 대해 "의미 있고 책임 있는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동영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이같이 평가하면서도 "'탈당 권유'는 개별 의원의 자의적 판단에 맡기는 것이기 때문에 그 실효성에 대한 우려를 책임 있게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국민의힘만 남았다"고 전제한 뒤 "국회의원은 감사원의 직무감찰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감사원 조사가 아니면 어떤 조사도 못 받겠다고 우기는 꼼수와 억지는 시민들의 화만 돋운다"며 조사를 받을 것인지에 대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그는 이어 "정의당은 어떠한 공식기구가 됐든 언제든 조사 결과를 수용할 준비가 됐다"며 "청와대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등 공직자 부동산 투기 의혹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 확대와 현재 수사 중인 관련자에 대한 성역 없는 엄정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정의 "與, 책임있는 결정…이제 국민의힘만 남았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안규백 장관 "내란은 국민에 대한 반역…'국민 군대' 재건할 것"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된 것과 관련해 "내란에 대해선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는 점에서 안타까움을 표한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국방부 장관 ...

    2. 2

      지귀연, 영국 찰스 1세 거론하며 "의회에 대한 공격은 왕도 반역죄"

      법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 사건 1심 선고를 통해 “대통령도 국헌 문란 목적의 내란죄를 저지를 수 있다”는 법리를 확립했다. 17세기 영국 찰스 1세 사건을 기점으로 &l...

    3. 3

      李 대통령 "지방정부 환경미화원 적정임금 보장 실태 파악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정부 환경미화원의 적정 임금 보장 실태 파악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방정부가 환경미화원의 적정 임금 보장 규정을 이행하지 않는다는 문제 제기와 관련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