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마루, 프리미엄 천연마루 '포레스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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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국내 제작 친환경 제품
고품격 친환경 마루 전문기업 이건마루는 국내에서 100% 직접 제작한 프리미엄 천연마루 ‘포레스타(FORESTA)’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포레스타는 한국형 바닥 난방에 특화된 천연마루로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환경을 고려한 제품이다.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적용해 친환경 원자재 수급부터 제품 생산까지 모든 공정이 100% 국내에서 진행된다.
우리나라 환경에 잘 맞도록 국내에서 직접 생산한 합판과 우수한 무늬목을 선별해 사용했으며, 원목의 질감과 무늬결을 자연스럽게 살려주는 브러쉬 가공으로 표면 마감을 처리했다. 규격은 폭 165㎜, 길이 1200㎜, 두께 10.5T로 공간을 넓고 시원하게 보이게 설계했다.
신제품은 8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오크 에스(Oak S), 오크 퓸(Oak Fume), 애쉬 블론드(Ash Blond), 티크 에스(Teak S) 등 4가지 천연 수종을 비롯해 4가지 착색 제품이 함께 출시됐다.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SE0등급(포름알데히드 방출량 0.3㎎/ℓ 이하)의 제품으로 친환경성을 갖췄고, 도막 품질 및 내화학성 품질 기준인 KS(KS F 3111) 인증을 획득해 실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는 표면오염 및 마모에 강한 것도 특징이다.
이건마루 관계자는 "신제품은 100% 국내 직접 제작 방식을 채택해 한국의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천연마루"라며 "원목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광폭 사이즈 규격을 통해 집 안에서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원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라고 설명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포레스타는 한국형 바닥 난방에 특화된 천연마루로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환경을 고려한 제품이다.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적용해 친환경 원자재 수급부터 제품 생산까지 모든 공정이 100% 국내에서 진행된다.
우리나라 환경에 잘 맞도록 국내에서 직접 생산한 합판과 우수한 무늬목을 선별해 사용했으며, 원목의 질감과 무늬결을 자연스럽게 살려주는 브러쉬 가공으로 표면 마감을 처리했다. 규격은 폭 165㎜, 길이 1200㎜, 두께 10.5T로 공간을 넓고 시원하게 보이게 설계했다.
신제품은 8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오크 에스(Oak S), 오크 퓸(Oak Fume), 애쉬 블론드(Ash Blond), 티크 에스(Teak S) 등 4가지 천연 수종을 비롯해 4가지 착색 제품이 함께 출시됐다.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SE0등급(포름알데히드 방출량 0.3㎎/ℓ 이하)의 제품으로 친환경성을 갖췄고, 도막 품질 및 내화학성 품질 기준인 KS(KS F 3111) 인증을 획득해 실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는 표면오염 및 마모에 강한 것도 특징이다.
이건마루 관계자는 "신제품은 100% 국내 직접 제작 방식을 채택해 한국의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천연마루"라며 "원목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광폭 사이즈 규격을 통해 집 안에서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원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라고 설명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