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기관 각각 10일 연속 순매수, 6일 연속 순매도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기관 각각 10일 연속 순매수, 6일 연속 순매도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4.7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7,392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3.9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8.7%, 76.5%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10일 연속 순매수, 6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벌이고 있다.

[그래프]삼천리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삼천리'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기관 각각 10일 연속 순매수, 6일 연속 순매도
'삼천리'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기관 각각 10일 연속 순매수, 6일 연속 순매도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실적 정상화 , 새로운 사업에 대한 기대감 - 유진투자증권, Buy
05월 31일 유진투자증권의 황성현 애널리스트는 삼천리에 대해 "경기그린에너지 연료전지 발전사업의 LTSA 단가 상승, 내용연수 변경에 따른 자산상각 등 일회성 비용 발생. 2021년에는 기저효과로작용해 정상화가 기대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