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프리마켓 정보 유튜브 라이브...오늘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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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움직이는 상황을 라이브로 짚어내 투자와 정보의 시차를 없애겠다는 취지다. 매일 실시간으로 바뀌는 주요 경제지표들과 이슈가 갖는 의미도 분석한다.
방송은 미국 증시가 열리는(서머타임 기준) 오후 10시30분보다 한시간 빠르게 시작한다.

`더 글로벌 라운지`는 한국경제TV 신인규 기자와 미국 시황을 전문적으로 전달해온 노경연·김은솔 아나운서가 함께 진행한다.
생방송은 글로벌 라운지 채널 뿐 아니라 한국경제TV·주식창 유튜브 채널 등으로 함께 송출된다.
유튜브에서 `더글로벌라운지`를 검색하면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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