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사장은 2005년 인천항만공사 설립 때부터 근무하며 마케팅팀장, 물류전략실장 등을 역임했고, 최 부사장은 인천시장 비서실장, 인천항만공사 항만위원 등을 지냈다.
이들 부사장의 임기는 2023년 6월까지 2년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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