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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il, 국제유가 상승에 52주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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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유 감산 효과로 국제유가 급등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본사 정문 앞. /사진=한경 DB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본사 정문 앞. /사진=한경 DB
    에쓰오일이(S-Oil)이 3거래일 연속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3일 오전 9시53분 현재 S-Oil은 전 거래일보다 2000원(1.95%) 오른 10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10만7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국제유가 상승이 S-Oil의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11달러(1.6%) 오른 배럴당 68.83달러로 마감했다. 장중 배럴당 69.0달러까지 올라 2018년 10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진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세계 석유 공급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 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의 감산으로 4월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했다"며 "반면 석유 수요는 중국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순으로 회복 추세에 있으며 초과 수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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