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는 토요일과 일요일, 8월까지는 매주 토요일 진행한다.
태권도원 100배 즐기기는 태권도 체험, 태권도 마당극, 태권도 야행 등으로 꾸며진다.
태권도 체험은 태권 고수로부터 격파, 품새, 호신술, 태권 전통놀이 등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태권전 마당에서 국악과 마당극이 융합된 '태권 마당극, 태권 춘향 출두요'를 공연한다.
청정자연에 위치한 태권도원의 밤을 만끽하는 '별 초롱 태권 야행'에는 태권 고수와 캐릭터가 동행, 태권도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세한 내용은 태권도원 누리집(https://www.tpf.or.kr/t1/main/index.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