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서 배수관 공사 중 근로자 2명 매몰…1명 사망 입력2021.06.02 06:42 수정2021.06.02 06: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지난 1일 오후 1시 44분께 충남 논산시 연무읍 한 돈사에서 근로자 2명이 무너진 토사에 매몰됐다. 이들 가운데 50대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또 다른 근로자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배수관 설치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숭실대, 총장에 이윤재 교수 2 비상계엄 당시 선관위 출동 경찰, K-1 소총 챙겨가…일부 실탄도 소지 3 민희진 퇴사 후 첫 공개행사…"내가 좋은 것, 남들도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