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41kg 초슬림 몸매…♥전현무가 반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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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인 방송인 이혜성이 초슬림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1일 이혜성의 유튜브 채널에는 `내가 런닝머신을 끊은 이유. 혜성이랑 같이 걸어요. feat. 꼬망아 가자`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혜성은 친언니, 반려견과 함께 뒷산에 오르며 건강관리에 나섰다. 몸에 착 달라붙는 레깅스에 편한 반팔 차림으로 등산에 나선 그는 41kg 슬림한 몸매를 인증했다.
이혜성은 "헬스장에 가지 않거나 PT를 안 받는 날이어도 4~5㎞는 꼭 걷는 것 같다. 그 정도면 4~50분 거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고강도 헬스 운동을 많이 하다가 그게 꼭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운동할 수 있는 게 뭘까 (고민) 하다가 그게 걷기와 등산인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헬스장에서 30분 달리면 너무 지루하지 않나. 스트레스받거나 머릿속이 복잡할 때 커피한 잔 들고 걷다 보면 멍해지고, 집에 오면 생각이 정리돼 있다"며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인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지난해 5월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현재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며 유튜브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일 이혜성의 유튜브 채널에는 `내가 런닝머신을 끊은 이유. 혜성이랑 같이 걸어요. feat. 꼬망아 가자`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혜성은 친언니, 반려견과 함께 뒷산에 오르며 건강관리에 나섰다. 몸에 착 달라붙는 레깅스에 편한 반팔 차림으로 등산에 나선 그는 41kg 슬림한 몸매를 인증했다.
이혜성은 "헬스장에 가지 않거나 PT를 안 받는 날이어도 4~5㎞는 꼭 걷는 것 같다. 그 정도면 4~50분 거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고강도 헬스 운동을 많이 하다가 그게 꼭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운동할 수 있는 게 뭘까 (고민) 하다가 그게 걷기와 등산인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헬스장에서 30분 달리면 너무 지루하지 않나. 스트레스받거나 머릿속이 복잡할 때 커피한 잔 들고 걷다 보면 멍해지고, 집에 오면 생각이 정리돼 있다"며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인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지난해 5월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현재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며 유튜브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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