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미취업 청년에 구직수당 지원 입력2021.06.01 18:52 수정2021.06.02 00:1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수당을 오는 7일부터 지원한다. 대상은 경남지역 미취업 청년 1921명이며, 월 50만원씩 4개월간 총 200만원을 지급한다. 도는 신청자 3244명에 대해 주소지와 소득, 취업 여부, 사업 중복 참여 등을 심사해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일찍 문 연 해운대 "해변은 우리가 지킨다" 1일 부산지역 7개 공설 해수욕장 중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이 조기에 문을 열었다. 개장 첫날, 해운대해수욕장에서 119 수상구조대 대원들이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 김천 일반산단 이유있는 '분양 흥행'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경북 내 국가산업단지 분양이 극히 저조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김천시가 자체 조성한 338만㎡ 규모의 일반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분양해 주목받고 있다.김천시는 김천1일반산단 3단계 115만㎡의 ... 3 '첨단 산소발생기 강자' 엔에프, 인도 수출길 뚫어 제 2의 도약 부산 기장군에서 첨단 의료용 산소발생기를 생산하는 엔에프(대표 이상곤)가 코로나19로 인도 수출이 늘고, 국내에서는 제품에 대한 규제가 풀리면서 제2의 도약에 나섰다. 주문 물량이 늘자 공장을 확장하고. 다양한 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