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식 샐러드·타파스가 한상에…롯데호텔제주, `지중해 미식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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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은 제주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캔버스(The Canvas)`에서 6월부터 8월 말까지 `지중해 미식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콜드 메뉴로는 해산물과 신선한 채소로 만든 `지중해식 해산물 샐러드`와 하몽과 햄, 야채 등 다양한 식재료의 화려한 색감이 식욕을 자극하는 `타파스` 등이, 핫 메뉴로 올리브유에 마늘과 페페론치노, 새우가 듬뿍 들어간 스페인의 대표 요리 `감바스 알 하이요`와 `지중해식 레몬 허브 치킨`, `고르곤졸라 소스 뇨끼` 등 여행지에서 꼭 한 번쯤 먹어봤을 지중해식 요리들이 차려진다.
디너 전용 상품으로 이용 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며, 가격은 성인 11만 8천 원, 어린이(만 4세~12세) 6만 1천 원이다.
롯데호텔 제주 관계자는 "지난봄 `동남아 미식 여행`에 이어 두 번째 시즌 `지중해 프로모션`을 통해 해외여행에 대한 갈증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계 미식 여행을 테마로 한 다양한 이벤트로 특별한 미식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승완기자 pswan@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콜드 메뉴로는 해산물과 신선한 채소로 만든 `지중해식 해산물 샐러드`와 하몽과 햄, 야채 등 다양한 식재료의 화려한 색감이 식욕을 자극하는 `타파스` 등이, 핫 메뉴로 올리브유에 마늘과 페페론치노, 새우가 듬뿍 들어간 스페인의 대표 요리 `감바스 알 하이요`와 `지중해식 레몬 허브 치킨`, `고르곤졸라 소스 뇨끼` 등 여행지에서 꼭 한 번쯤 먹어봤을 지중해식 요리들이 차려진다.
디너 전용 상품으로 이용 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며, 가격은 성인 11만 8천 원, 어린이(만 4세~12세) 6만 1천 원이다.
롯데호텔 제주 관계자는 "지난봄 `동남아 미식 여행`에 이어 두 번째 시즌 `지중해 프로모션`을 통해 해외여행에 대한 갈증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계 미식 여행을 테마로 한 다양한 이벤트로 특별한 미식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승완기자 psw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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