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대학의 운동부 운영 현황에 대한 정량·정성, 실사 등 종합평가를 근거로 이뤄졌다.
우석대는 전국 규모 대회 입상과 국가대표 배출 등 우수한 성과로 전반적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따라 우석대는 1억2천300여만원을 지원받아 엘리트 스포츠 육성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우석대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땀 흘리는 선수들이 노력의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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