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9명 신규 확진…2주 만에 한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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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명이 추가됐다.
도내 일일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로 떨어진 것은 2주 만이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국내 발생 9명이 늘어 총 4천626명이다.
김천 4명, 경산 2명, 경주·구미·문경에서 1명씩 더 나왔다.
이들은 확진자 가족이거나 지인으로 4명은 자가격리 중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확진자가 103명 나왔다.
현재 2천9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연합뉴스
도내 일일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로 떨어진 것은 2주 만이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국내 발생 9명이 늘어 총 4천626명이다.
김천 4명, 경산 2명, 경주·구미·문경에서 1명씩 더 나왔다.
이들은 확진자 가족이거나 지인으로 4명은 자가격리 중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확진자가 103명 나왔다.
현재 2천9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