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 순천시장, 국회서 여순사건특별법 제정 등 건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남 순천시는 허석 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여순사건특별법과 정원박람회 지원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다고 25일 밝혔다.
허 시장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소병철·서삼석·서동용·이형석 의원을 만나 국회에서 논의 중인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 특별법과 여수·순천 10·19 사건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3천800억원 규모의 신규 핵심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송영길 대표는 주요 현안 사업과 여순사건 특별법 조속한 제정에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여순사건 특별법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돼 전체 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정원박람회 지원 특별법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상정되어 법안소위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허 시장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소병철·서삼석·서동용·이형석 의원을 만나 국회에서 논의 중인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 특별법과 여수·순천 10·19 사건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3천800억원 규모의 신규 핵심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송영길 대표는 주요 현안 사업과 여순사건 특별법 조속한 제정에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여순사건 특별법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돼 전체 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정원박람회 지원 특별법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상정되어 법안소위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