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텍은 자회사 알에프바이오의 히알루론산(HA) 필러 '유스필 딥 위드 리도카인'이 인도네시아 보건성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유스필을 인도네시아에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인도네시아의 인구는 세계 4위 수준으로 미용·성형 시장의 높은 성장성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주변 동남아시아 국가로의 진출도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에프바이오는 지난달 유럽 인증에 이어 이달 영국(UKCA) 인증을 바탕으로 유럽으로의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남미, 호주 및 중동 지역으로 인·허가 취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알에프바이오는 지난달 강원도 원주기업도시와 신공장 관련 부지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늦어도 2023년월까지 보툴리눔 톡신 제제과 HA필러 생산공장을 완공할 예정이다.

한민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