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비 내리다 오후에 갤 듯…평양 아침기온 1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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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5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일부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후 오후부터 개고, 강계·혜산시는 낮 또는 오후에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1도 낮은 12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1도로 예상된다고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0, 0
▲ 중강 : 맑음, 18, 10
▲ 해주 : 맑음, 21, 10
▲ 개성 : 맑음, 21, 0
▲ 함흥 : 맑음, 20, 10
▲ 청진 : 구름 많음, 20, 1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후 오후부터 개고, 강계·혜산시는 낮 또는 오후에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1도 낮은 12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1도로 예상된다고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0, 0
▲ 중강 : 맑음, 18, 10
▲ 해주 : 맑음, 21, 10
▲ 개성 : 맑음, 21, 0
▲ 함흥 : 맑음, 20, 10
▲ 청진 : 구름 많음, 20, 1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