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회의에는 유 부총리 외에도 정부 측에서 정영애 여가부 장관, 양성일 복지부 1차관이 참석하고, 전문가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오은영 소아청소년클리닉 원장, 범죄심리학자인 이수정 경기대 교수 등이 나서 아동·청소년 보완대책과 개선 사항을 논의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보호자에게 가중한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 계층 청소년의 결손을 지원할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수렴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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