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트레이더스 구독 서비스 확대!... 영유아 가정 대표 생필품 ‘기저귀 구독권’ 판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카드로 하기스 기저귀 구매시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권 4장으로 구성
    6월14일까지 삼성카드 결제시 1만5천원, 각 할인권 사용기간 맞춰 7월26일까지 사용 가능
    실질 할인혜택 최대 2만5천원, 매일 쓰는 생필품 가격 혜택으로 젊은 부부 공략
    트레이더스가 영유아 자녀를 둔 젊은 고객을 공략한다.

    트레이더스가 매일 사용하는 기저귀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저귀 구독권'을 1만장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기저귀 구독권은 트레이더스에서 판매하는 하기스 기저귀 전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삼성카드로 하기스 기저귀 구매 시에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권 4장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삼성카드 결제 시 1만5천원, 그 외 결제 수단으로 결제시 3만원이다.

    구독권은 오는 6월14일까지 트레이더스 전점 내 고객센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각 할인권마다 기재된 사용 기간에 맞춰 오는 7월26일까지 차례대로 사용하면 된다.

    고객이 기저귀 구독권을 삼성카드로 1만5천원에 구매할 시 받을 수 있는 실제 할인 혜택은 최대 2만5천원이다.

    대표 상품인 ‘하기스 매직팬티 컴포트 5단계(88매/3만7980원)’를 구매하는 고객이 할인권 4장을 사용 기간에 맞춰 모두 사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정상가 15만1920원을 지불해야 하지만 실질적으로 12만692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것이다.

    트레이더스가 기저귀 구독권을 선보인 이유는 영유아 자녀가 있는 가정의 대표 생필품인 기저귀에 대한 가격 혜택을 통해 젊은 부부 고객의 유입을 늘리기 위해서다.

    트레이더스는 영유아를 키우는 고객의 경우 창고형 할인점의 대단량 상품에 대한 수요가 청소년이나 성인 자녀가 있는 가정보다 상대적으로 적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매일 사용하는 만큼 가격 부담이 큰 기저귀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구독권을 선보여 젊은 부부 고객이 트레이더스에 주기적으로 재방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트레이더스 김인철 생활용품매입팀 바이어는 "트레이더스는 지난해부터 다양한 구독권을 판매하고 있지만 기저귀 구독권은 매우 이색적인 상품"이라며, "영유아를 키우는 가정에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는 기저귀 구독권을 새롭게 선보인다"라고 말했다.

    한편 트레이더스는 구독권 상품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트레이더스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커피, 피자, 고기 구독권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즉석조리 코너 반찬을 대상으로 한 ‘반찬 구독권’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을 대상으로 한 ‘헬스·뷰티 구독권’ 등 영역을 넘나드는 다양한 구독권을 선보이고 있다.

    커피, 피자 구독권의 경우 출시 후 누적 판매량이 6만장을 넘었으며, 고기 수요가 높아지는 휴가와 연말 등에 선보인 고기 구독권은 매회 평균 4~5천장 가량이 판매되며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트레이더스는 운영하는 구독권의 종류를 시즌 별로 바꿔 트레이더스에 방문하는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6월에는 커피, 피자, 기저귀 구독권을, 휴가철인 7월에는 고기 구독권을 판매하는 등 시즌과 고객 반응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1. 1

      고려아연, ‘자립준비청년’ 지원기관에 1억원 기부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이 올해도 서울특별시 자립지원전담기관(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고려아연이 전달한 기부금은 아동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 등에서의 보호가 종료돼 사회로 나와 자립을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쓰인다.9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 교육장에서 진행된 전달식 행사에는 김기준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본부장(부사장), 박진하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원사업 추진계획 공유와 기부금 전달식,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보호아동은 만 18세-24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면 시설을 떠나 자립을 시작한다. 서울시 산하 기관인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은 이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려아연이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3억원이다. 기관은 해당 기부금을 활용해 △아동복지시설 및 위탁가정 보호아동 △보호조치가 종료되거나 해당 시설에서 퇴소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18세 이전 보호조치가 종료되거나 해당 시설에서 퇴소해 자립지원이 필요한 사람 △보호시설 퇴소 5년 이후 위기상황에 있는 자립준비청년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려아연이 올해 전달한 기부금 1억원은 우선적으로 시설보호 종료 후 5년이 지난 ‘사각지대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회사는 자립준비청년의 필수적인 생활비와 장학금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이 같은 지원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2. 2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2026년 새해맞이 안전실천 캠페인 실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안전실천 캠페인을 실시하고, 올해를 ‘중대재해 제로(Zero) 실천의 해’로 만들겠다는 전사적 의지를 다졌다.이번 캠페인은 새해 첫 출근일을 맞아 임직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겨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일 진행된 행사에 참여한 고려아연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는 복주머니를 전달하는 신년 행사를 시작으로 ▲사고 예방 결의 ▲출입차량 교통안전 계도 ▲공장 환경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공동 책임 의식을 다졌다.특히 임직원들에게 전달된 복주머니에는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과 함께, 중대재해를 포함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담아 안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도록 했다.또 행사 참여자들은 사고 예방 결의에 나서며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요인 사전 제거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일상 속 안전 실천을 다짐했다.이어 출입 차량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계도를 실시해 사업장 내외의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했으며, 공장 전반의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이번 안전실천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우리 전 임직원의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 안전활동을 통해 임직원과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중대재해 없는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려아연은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체

    3. 3

      고려아연, 주주서한 통해 ‘미국과 전략적 파트너십’ 설명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미국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포함해 최근 현안에 대해 설명하는 주주서한을 발송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주주서한은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2024년 9월 적대적M&A를 감행한 이후 여덟 번째 서한으로, 최근 유상증자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미국 정부와의 통합 제련소 건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담았다.고려아연은 최근 미국제련소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유상증자 절차를 완료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미국 정부가 최대주주인 크루서블JV(Crucible JV)를 상대로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제련소 건설을 위한 초기 자금을 마련했다. 여기에 고려아연은 자사 자금을 더해 종속법인인 크루서블메탈(Crucible Metals LLC)에 출자하고, 크루서블메탈은 미국 정부 등으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제련소 건설을 진행한다. 특히 미국 제련소 건설과 운영을 담당할 크루서블메탈은 고려아연의 종속법인으로 설계된 까닭에 프로젝트의 주도권을 고려아연이 갖는 구조다.이번 주주서한은 미국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의 전략적 가치와 사업성에 대한 설명이 상세히 담았다. 고려아연은 먼저 “각국 정부와 주요 기업들은 핵심광물을 국가 안보 자산으로 인식하며, 제련과 정련 산업에서 동맹국 중심의 독립적이고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나서고 있고 이러한 흐름은 핵심광물 공급망의 전략적 중요성을 한층 더 부각시키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세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역동적인 시장인 미국은 AI, 데이터센터, 방위산업, 전기차, 배터리 등 주요 산업의 성장으로 핵심광물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이러한 구조적 환경 변화가 미국을 전략적 생산 거점으로 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