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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옷" 여성 속옷 훔치다 딱 걸린 40대 남성,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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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집 몰래 들어가 여성 속옷만 훔친 상습 속옷털이범
    서울 구로구서 9개월 만에 검거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울 구로구 일대에서 여성 속옷과 의류를 훔치고 달아난 40대 남성이 검거됐다.

    22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9개월 동안 서울 구로구 개봉동과 오류동 일대에서 6회에 걸쳐 여성 속옷과 원피스 등을 훔친 4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됐다.

    지난 18일 경찰은 "수차례 속옷을 훔쳐갔던 도둑이 지금 근처에 있다"는 피해자의 신고로 A 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CCTV 영상을 통해 절도범의 인상착의를 파악한 피해자는 이후 비슷한 모습의 A 씨가 다시 현장에 나타나자 경찰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훔친 속옷에 대해 '어머니 옷'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결국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주택가를 돌며 사람이 없는 가정집 등에 침입해 이러한 절도 행각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진술한 범행이 6회일 뿐, 추가 범행이 있을 수 있다"며 "절도 외에 다른 혐의 등을 검토해 조사가 끝나는대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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