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ET는 1991년부터 오프라인 중심의 수출입 업무를 전자화함으로써 연간 6조원의 무역비용을 절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차영환 KTNET 사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융·복합 서비스 개발과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해 무역·물류업계의 편익 제고와 무역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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