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특집 '빌푸네 밥상', 7월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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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푸네 밥상'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핀란드 4인방 빌푸, 빌레, 사미, 페트리가 한식당을 열기 위해 한국에서 한식 전문가들을 만나는 모습을 그린다.
더불어 전수받은 비법을 바탕으로 대구 지역에 4일간 식당을 연 핀란드 4인방의 식당 운영기도 함께 담긴다.
7월 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