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홍보대사가 선보이는 동양 칵테일’ 인터컨티넨탈, 게스트 바텐더 초청 프로모션 선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1층 로비 라운지&바에서 국내외 칵테일 대회 우승은 물론 전통주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서정현 바텐더를 초청해 5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스페셜 칵테일을 선보인다.

서정현 바텐더가 직접 선보이는 스페셜 칵테일은 총 4종이다.

장생건강원의 시그니처 칵테일로 도라지를 활용한 벨플라워, 태국 음식 �양꿍의 모티베이션 칵테일로 슈퍼푸드를 베이스로 해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얌, 전통소주에 상큼한 과일 시럽으로 맛을 낸 오리엔탈 드림, 시트러스와 허브, 향신료가 조화로운 굿 모닌 피즈를 이틀간 만날 수 있다.

칵테일 2잔과 구운 치즈, 수제 소시지, 훈제 연어 등의 스낵 안주를 함께 구성한 세트 메뉴도 선보일 예정이다.

스페셜 칵테일을 만날 수 있는 로비 라운지&바는 탁 트인 높은 천장과 재개관 이후 선보인 블루밍 하트 장식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호텔 대표 시그니처 공간이다.

서정현 바텐더는 ‘제임슨 바텐더볼 코리아’, ‘월드 클래스 코리아’ 등 국내외 칵테일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는 명성 높은 바텐더로, 파크 하얏트 서울과 JW 메리어트 서울 헤드 바텐더를 거쳐 힙한 레트로 스타일의 핫플레이스로 유명해진 장생건강원을 운영하며, 한국 전통 재료와 전통주로 칵테일을 만드는 등 새롭고 모험적인 칵테일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스페셜 칵테일 4종은 5월 27일과 28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1층 로비 라운지&바에서 만날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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