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기 난민’ 극적 구조…목숨 건 유럽行 입력2021.05.20 16:36 수정2021.06.03 00:00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북아프리카 모로코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스페인령 세우타 섬으로 아프리카 출신 이주민이 몰리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세우타 앞바다에서 한 구조대원이 모로코 이주민 부모에게서 떨어진 아이를 구조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의 빅픽처…금리 내리려고 '매파' Fed 2인자에 앉혔다 [김인엽의 매크로 디코드] 2 "러시아 휴전 나서도록 압박 강화해야" 3 경기 살리기 나선 태국…청소년 1명에 주는 지원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