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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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김마루 외상외과 교수(사진)가 제20회 대한외상중환자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KSACS)에서 ‘젊은 의학자상’을 받았다. 2015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