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공수처, '특채 의혹' 서울시교육청 압수수색 입력2021.05.18 09:33 수정2021.05.18 09: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2부(김성문 부장검사)는 18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해직교사 부당 특별채용 의혹과 관련해 서울시교육청을 압수수색했다. 이 사건은 공수처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사건 번호를 부여한 '사건 1호'로, 수사 착수 이후 첫 압수수색이다. 조 교육감은 지난 2018년 7∼8월 해직 교사 5명을 특정, 관련 부서에 특별채용을 검토·추진하라고 지시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를 받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고려아연, 대한적십자사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 고려아연 임직원들과 적십자봉사원들이 3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희망촌 인근에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2024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이날 고려아연 임직원들과 적십자사봉사원들은... 2 화우, 국내 1호 지자체형 VC 대전투자금융 설립 자문…지평-부산상의, 해외사업 설명회 성료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미디어 '로앤비즈(Law&Biz)'가 3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화우, 국내 첫 지자체형 벤처캐피탈 설립 자문법무법인 화우가 국내... 3 "아이 만지지 말아달라"…'80만 유튜버' 태하 엄마의 호소 인기 유튜브 채널 '태요미네' 계정에 올라온 공지문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태요미네는 2021년생 '태하'의 일상을 공개하는 유튜브 채널로, 구독자 79만800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