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글로벌 진출하는 `아기상어`…삼성출판사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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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 스터디의 `핑크퐁 아기상어`가 전 세계로 확대 방영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삼성출판사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 20분 현재 기준 전 거래일보다 8.83%(3,650원) 오른 4만 5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스마트 스터디가 세계 최대 규모 키즈 엔터테인먼트사인 `니켈로디언`과 공동 제작한 2D 애니메이션 시리즈 `베이비샤크 빅 쇼`를 전 세계로 확대 방영한다고 밝히면서 관계사인 삼성출판사의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출판사는 스마트 스터디의 지분 18.57%를 보유해 2대 주주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오민지기자 om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7일 오전 9시 20분 현재 기준 전 거래일보다 8.83%(3,650원) 오른 4만 5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스마트 스터디가 세계 최대 규모 키즈 엔터테인먼트사인 `니켈로디언`과 공동 제작한 2D 애니메이션 시리즈 `베이비샤크 빅 쇼`를 전 세계로 확대 방영한다고 밝히면서 관계사인 삼성출판사의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출판사는 스마트 스터디의 지분 18.57%를 보유해 2대 주주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오민지기자 om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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