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남부 먼바다 풍랑주의보 발효 입력2021.05.16 10:00 수정2021.05.16 1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은 16일 낮 12시를 기해 동해 남부 북쪽 먼바다·동해 남부 남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풍속 14m/s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국서 사온 선물만 덩그러니…주인 잃은 희생자 유류품 900개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의 유류품을 유가족에게 반환하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10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까지 사고 현장에서 수거된 1200여개 유류품 중 소유자가 확인된 302개 유류품이 유가족에... 2 '尹 방탄조끼' 박종준 경호처장 경찰 출석…긴급체포 되나 [영상] 지난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경찰 등의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입건된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이 결국 경찰에 출석했다. 경찰 소환 요구에 2차례 이상 불응하면서, 경찰이 체포&mi... 3 "얘 아는 사람" "은퇴한 게 배우냐"…도 넘은 인신공격 '눈살' "(뮤지컬 배우라는데) 얘 아는 사람?""이분이 배우였나? 연기 못해서 강제 은퇴한 배우도 배우냐"각각 뮤지컬 배우 이석준이 후배 차강석을, 작가 소재원 씨가 배우 최준용을 공개 저격하며 한 말들이다.윤석열 대통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