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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소방 실종자 추적 '드론 수색대' 운영…야간운행 드론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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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에 최대 5대 투입, 수색 범위 대폭 확대"
    충남소방 실종자 추적 '드론 수색대' 운영…야간운행 드론 배치
    충남소방본부는 치매·발달 장애인 실종자 등을 조기에 찾아내기 위해 드론 수색대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에 도내 16개 소방서별로 운영하던 드론 수색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체계화했다.

    16개 소방서에 모두 23대의 드론을 배치하고, 실종자가 발생하면 같은 권역에 속한 수색대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권역별 드론 수색대를 운영하면 실종자 수색 범위를 대폭 확대할 수 있다.

    예전에는 소방서별로 드론 1대를 투입했다면, 권역별 수색대는 최대 5대를 동시에 동원할 수 있다.

    기존에 3일 걸렸던 수색 범위를 하루에 끝낼 수 있다고 소방본부 측은 설명했다.

    야간에도 실종자를 수색할 수 있도록 열화상 카메라가 부착된 드론 5대도 보강한다.

    충남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장에 배치된 드론을 좀 더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권역별 수색대를 구성했다"며 "실종자가 발생했을 때 집중적으로 인력을 배치해 더욱 짧은 시간에 더 넓은 지역을 수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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