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부금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환아들의 치료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고은은 "어린 친구들이 하루빨리 학교를 누비고,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염원한다.
나의 작은 도움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물심양면 힘을 보태고 싶다"며 꾸준한 나눔을 약속했다.
김고은은 올 하반기 방송할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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