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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 회산백련지 수상유리온실, 카페·쉼터로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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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 회산백련지 수상유리온실, 카페·쉼터로 새 단장
    전남 무안군은 회산백련지 내 수상유리온실이 백련 카페와 관광객 쉼터로 탈바꿈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회산백련지 인근으로 국가지원지방도 49호선과 영산강 강변도로가 개통되며 광주, 나주, 목포 등 타지에서 방문객 유입이 늘어남에 따라 수상유리온실 리모델링을 했다.

    수상유리온실은 그동안 수석 전시와 아열대식물원으로 사용됐지만 리모델링을 통해 1층은 카페와 화장실, 2층은 식물원 쉼터로 조성됐다.

    카페 내·외부는 연꽃벽화와 안락 소파, 조명과 멋스러운 가구가 어우러진 아늑한 분위기 속에 숲의 나무를 연상케 하는 인조목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2층은 열대식물 사이사이에 6곳의 쉼터가 조성됐다.

    쉼터에는 특색 있는 탁자와 의자가 배치돼 편하게 앉아 창 너머로 보이는 연꽃과 연잎 물결을 감상하며 커피를 즐길 수 있다.

    군은 카페 오픈에 이어 관광객들에게 무안의 맛을 전파하기 위한 향토음식관을 추후 개관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카페와 향토음식관 개장으로 맛을 더하고 장미, 수국, 웨이브 페츄니아 등 다양한 꽃과 수목을 심어 백련지를 관광객들이 언제나 즐겨 찾는 치유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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