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육군훈련소서 입영장정 4명 코로나19 확진 입력2021.04.28 18:26 수정2021.04.28 18: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입영장정 4명(논산 76∼79번)이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26일 입소했으며, 본격 훈련을 시작하기 전 이뤄진 전수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으로 판명됐다. 방역 당국은 이들과 함께 입소한 입영장정 가운데 밀접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든 임기말 韓에 민감국가 '대못'…"원자력·AI 협력 차질 우려" 미국이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SCL)’에 한국을 추가한 사실이 알려지자 양국 협력이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에너지부는 “한국과의 과학기술 협력에 관한... 2 몸 풀면서도…눈치 보는 與 잠룡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과가 이번주 나올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멈춰 섰던 여권 잠룡들의 공개 행보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다만 보수 지지층 여론을 고려해 헌법재판소 선고 전까지는 자세를 낮추려는 움직임도 관측된다.16... 3 "尹선고 전 마지막 주말집회"…탄핵찬반 세 대결 '최고조' 주말 동안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탄핵 찬반 집회가 열렸다. 양측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전 마지막 주말 집회일 수 있다고 보고 토요일에 이어 일요일에도 총력전을 펼쳤다.16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