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52주 신고가 경신, 1Q21 잠정 실적, 예상 부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1Q21 잠정 실적, 예상 부합
04월 20일 하나금융투자의 김경민, 김주연 애널리스트는 한미반도체에 대해 "4월 16일기준 31,500원까지 상승했음. 인텔과 TSMC의 대규모 설비투자 발표 이후에 미국 및 유럽 장비사의 주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글로벌 반도체 고객사 및 협력사로의 매출 비중이 높은 한국 장비사들의 주가도 동반 상승했기 때문. 중화권 Vision Placement 장비 수주로 700억 원대 매출 지속.TSMC의 전공정 위주 시설투자는 후공정 협력사의 설비투자 촉진. 한미반도체는 패키징 장비 분야의 대장주로 손색 없음. "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