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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0만원 넘던 비트코인, 6000만원도 위태…"더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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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썸 강남고객센터 시황판 앞에서 직원이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빗썸 강남고객센터 시황판 앞에서 직원이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가격이 연일 하락하고 있다. 당분간 하락세를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비트코인은 17일 오전 7시 20분 5만1915달러에서 거래되며 5만2000달러선을 내줬다. 전일 대비 약 5.6% 하락한 가격이다.

    같은 시간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8.16% 떨어진 6263만원에 그쳤다. 8100만원을 넘으며 고공행진을 벌인지 일주일 만에 23% 가량 하락한 셈이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들이 연일 하락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당분간 조정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암호화폐 낙관론자인 스콧 마이너드 구겐하임파트너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비트코인에 거품이 많이 낀 탓에 큰 조정은 불가피하다"며 "비트코인이 2만~3만 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예측했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 예측하면서도 "장기적으로는 40만~60만 달러까지 갈 수 있다"며 현재 하락세가 단기적 조정이라고 덧붙였다.

    비스포크 투자그룹은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4만 달러 내외로 조정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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